뮤지션 최고은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커밍홈(Coming Home) vol.3 – 버텨내고 존재하기’로 2021년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일간 관객들과 만난다.
‘커밍홈 프로젝트’는 뮤지션 최고은이 주변 예술인을 고향인 광주로 초대해 ‘광주스러움’을 알리는 프로젝트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매년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풀어…
1년간의 기록을 남깁니다. 건강 회복을 해 가며 몸을 만들고 단련, 수련 등 아카이브를 구축,, 집필중인 책들이 15권째 교보문고에서 출판되었으며 영문판/미국 아마존에서 11권 출판 예정입니다.
적당하게 하면 단련에 도움이 된다. 자신감도 생기고,, 처음부터 쎄게 치다간 뼈가 나가니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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