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경남 김해소재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사무실에서 한국문화일보사 발행인과 이탈주민단체간 상호 신뢰에 기반한 남과 북 구성원들이 통일 미래세대를 육성하는데 대한 양해가 되었다.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오태겸회장은 이탈주민뿐 아니라 중도입국 학생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했으며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오는 2월 8일 예정의 민족화합,통일기여 취지로 발족된 통일학회 신년회를 시작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한국문화일보사 송준호대표는 3월초 예정인 제3회 국제평화대상 시상식과 후원회 구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민족은 하나인데 전 세계에서 아직까지도 허리가 잘린 한반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은 누구 하나의 책임이 아니다.
학회 운영과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써 반듯하게 커야 할 이탈주민과 중도입국 자녀들에 대한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할때다.
한국문화일보사는 앞으로도 통일학회 참여와 언론의 기능을 통한 사회적 확대에 앞장 설 것을 독자들에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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