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중화인민공화국의 문화공정은 일개 네티즌 수준이 아님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서도 중국 공산당이 상당부분 관여하고 있다는 실체적 사실관계가 문제제기됐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전통무예를 계승하는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에서 지난 2013년 중국 흑룡강성, 2017년 중국 산시성, 21년 산시성 싱핑시에서 잇달아 우리 전통무예 수박과 수박을 무용화한 수박춤을 중국 문화재로 등재한 것을 문체부 장관과 해당 과에 민원으로 중국측에 대응 촉구 및 항의, 협의요청 기타를 했으나
문체부장관과의 답변에서 황희 장관은 대한민국 무예사를 중국으로부터 지키는 것을 즉 대응하는 것을 거부했다.
거부한 이유는 첨부한 문체부 회신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명백한 대응 거부이자 호도에 지나지 않는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의 문화관련, 그 문화와 관계되는 역사, 무예사 관련 직접적으로 또, 관계부처와 적극적 협력으로 타국가의 침해로부터 지켜야 하는데
이 헌법적 책무를 유기, 중국측에 대응하는 것을 거부했다.
황희 장관은 대한민국 무예사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 확실한 의견을 밝혀 마땅하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체부 장관의 의견을 존중해서 중국측에 대응하지 않고,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우리 아이들에 중국 문화공정이 적합하다. 우리는 중국의 문화 속국으로써 불국사도 파괴 해 버리고 훈민정음 혜례본 같은것도 보존할 필요 없다,, 이렇게 교육을 해야 하는지 답변을 해야한다.
그에 따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부 정책을 존중해서 국립민속박물관도 신나 뿌려 방화하고 고려 청자도 깨 부수고, 우리 역사, 문화를 엎어 버려야 한다!가 맞는가
재차 문체부 장관실에 답변 요청이 되어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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