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7, 2021

한국시니어스타협회, 10월 3일 ‘우리옷 한복 바로알리기’ 패션쇼 개최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사장 김선)는 ‘한복은 우리 민족의 혼입니다’라는 주제로 반만년 아름다운 우리 옷의 복식사를 알리는 ‘우리옷 한복 바로알리기’ 패션쇼를 부산 벡스코 누리마루 평화마당에서 10월 3일 단기 4354년 개천절에 맞춰 한복 선언문 낭독과 함께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를 기획한 장기봉 감독은 “중국 동북공정에 따른 역사 왜곡 가운데 하나로 우리 전통 옷 한복까지 그들 문화에서 시작됐다는 그릇된 역사의식에 대항하고자 우리 민족 고유의 한복에 대한 아름다운 변천사를 고조선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보여줄 것”이라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올 5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콜린스 영어 사전에 ‘한복(Hanbok)’이라는 단어가 새로 추가된 것도 행사 개최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우리 옷 복식사 패션쇼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의상을 맡은 김현숙 명장명인(김현숙 우리옷문화연구원)은 국내 손꼽히는 한복 복식사 전문가로, 우리 아름다운 전통 의상 한복이 더는 변질되지 않도록 바른 한복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전통 패션쇼의 가치를 높히고자 한복 의상에 따른 두식 변천사에는 고전 머리의 장인이자 한국방송 고전머리전문가협회 오색단장 대표 임수빈 교수가 함께한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김선 이사장은 교사 출신 모델 1호로, 행사에 앞서 우리 미래 세대에게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역사의식을 고취한다는 보람으로 임하게 됐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행사 의미에 맞게 여러 인사가 참여한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전 국회의원), 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정용식 사무총장, 이영만 한국시니어스타협회 회장·태용성 수석부회장 등 문화 예술계 저명인사들이 모델로 런웨이에 설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이현출 교수, ‘아시아공동체론’ 출간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이현출 교수가 ‘아시아공동체론’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학에서 아시아공동체론을 강의하는 교수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출판한 것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시아공동체의 가능성과 아시아인들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오늘날 심화하고 있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아시아의 대응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전염병, 지진이나 쓰나미와 같은 자연 재난, 기후 변화와 같은 중장기적 과제에 대한 대처, 대량살상 무기 통제와 테러 대처 등 아시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아시아인들의 협력 방안들을 모색한다.

이현출 교수는 “코로나19로 세계화가 퇴조하고 있는 이때 지역주의, 즉 아시아 지역 내 국가 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노력을 시도하는 것도 뉴노멀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구례군청년연합회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9월 26일(일) 지역 재가 장애인 가정의 청소 및 주택 개·보수로 위생적인 생활 환경으로 편의를 제공하고자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구례군 청년연합회의 후원과 재능기부 봉사 지원으로 간전면 지체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및 전등 교체를 진행했다.

대상자는 복지관의 주민과 함께하는 간전면 권역화 사업 진행 시 사회 취약계층 점검을 통해 발굴된 가정으로, 가정 내 곰팡이 및 전기시설 고장으로 심각한 위생 문제와 불안정한 생활에 노출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은 가장 편안한 보금자리이며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주요 요소다. 신체적 불편함을 동반하는 장애인은 주택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비장애인보다 주거가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사업은 장애인 주거와 관련한 사항들을 파악해 주거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불편한 장애인들의 환경 변화는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고 주거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구례군 청년연합회 회원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열연했다.

김경인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복지서비스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송태영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은 “구례군 청년연합회의 후원과 재능기부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지역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탤런트 이정용, 제1회 국제나눔공헌대상 수상!

지난 25일 제1회 국제나눔공헌대상(IDCGP) 시상식이 대전광역시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 시상식은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인 및 경영인들이 수상을 했다.

대회장은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이사장이 맡았다.

축사는 심재권 전,국회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했다.

6시 내고향 오만보기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만능 텔런트 이정용씨는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했다.https://tv.naver.com/embed/22621632?autoPlay=true

시상식에 앞서 함현진마술사의 화려한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1879와인을 만드는 마술로 참가자들의 눈을 놀라게 했으며 마지막으로 함지애 장인이 빚은 “초야”라는 전통주를 실제로 만들어 내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함지애 장인은 김제에서 정통 항아리를 이용한 방식으로 전통 식초를 만들고 있으며 자신만의 전통주를 개발하고 있다.

제1회 국제나눔공헌대상은 동북아전문가포럼이 주최하고 (재)국제언론인클럽 &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이 주관하고 국제명상학교(IMS),(주)백약,대한장애인복지신문,기부천사클럽,한국문화저널,(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사)대한수박협회,한국스포츠의과학회,오주통상무역등이 후원했다.​

제1회 국제나눔공헌대상 수상자로는

송영길(예이재한방병원 원장), 손태성(예이재한방병원 이사),조서희(시인,문학평론가),정찬률(사회복지법인 단우 대표), 함현진(마술가,엔터테이너), 함지애(전통술 제작 명인),손영선(영화감독),이정용(텔런트),강길원((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이사장),오태겸((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회장), 신정용(신기산업(주) 회장), 안해진((주)매일옥션부동산그룹 대표이사),강기철((주)더좋은공간 회장) 13명이 수상을 했다.

국제명상학교&사회복지법인 단우 청소년,노인복지 협력체결!

9월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수련원에서 국제명상학교(교장 송준호)와 사회복지법인 단우(대표 정찬률)간 청소년과 노인복지 활동관련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사회복지법인 단우는 어바웃리더스 정찬률 대표가 설립한 곳으로 컴퓨터 교육 등 노인복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제9차 동북아전문가포럼 사회복지법인 단우 정찬률대표

https://tv.naver.com/embed/22646813?autoPlay=true

제9차 동북아전문가포럼 “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 병적현상 대처” 성료!

제9차 동북아전문가포럼이 21년 9월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 병적현상 대처에 대한 관계단체 대표, 임원들이 참여해서 그간의 활동상황 및 구체적 방향제시를 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좌장은 송준호교수가 맡았고 전,국회의원 심재권(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제9차 동북아전문가포럼은 좌장, 송준호교수 패널, 사회복지법인 단우 대표 정찬률,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황용환 사무국장과 송현주, 안성찬 임원이 패널로 발표했다.

프랑스 뮤지컬 오리지널팀, 10월 내한… ‘앙코르’ 공연

프랑스 뮤지컬 오리지널 팀이 올 10월 내한해 ‘The French Musical Concert ‘ENCORE’’(이하 앙코르)를 새로운 버전으로 한국 무대에 선을 보인다.

이번 앙코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의 대서사시를 새롭게 구성해 프랑스 뮤지컬 넘버를 연속으로 들을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Notredam de Paris) △모차르트 오페라 록(Mozart L′Opera Rock)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 3개 작품의 주요 넘버들을 오리지널 캐스트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40년간 전 세계 44개국에서 7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흥행 대작이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전 세계에 프랑스 뮤지컬 붐을 일으킨 대표적 작품으로 글로벌 1000만 관객 신화를 이뤘다. 모차르트 오페라 록은 150만 관객을 열광시키며 프랑스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최대 화제작으로, 유럽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 ‘NRJ Music Awards’ 3관왕을 석권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로랑 방(Laurent Ban)이 올 5월 공연 이후 다시 내한하며 △롤랑 칼(Roland Karl) △노에미 가르시아(Noemie Garcia) △앤마린 수와(Anne-Marine Suire) △에밀리아 마리옹(Emilien Marion) △오드리 로시(Audrey Rousseau) △로맹 푸르크투오소(Romain Fructuoso) 등 20여명의 프랑스 뮤지컬 오리지널 팀과 30인조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앙코르 콘서트는 각 장르의 원작 정서를 보존하고, 아름다운 편곡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등으로 더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KBES (케이비이에스), KGMG (코리아글로벌미디어그룹)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사회 환원 프로젝트 ‘HANDS for HERO’를 진행한다.

HANDS for HERO는 앙코르 콘서트 티켓 및 굿즈 수익 일부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우리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을 응원하고 돕는 데 기부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진 예술을 접목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힘써온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의 세미 사진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앙코르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적인 위로가 필요한 시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벅찬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 10월 30일 부산을 시작으로, 11월 3일 KBS아레나홀(서울)과 지방 순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라가야 함안서 제14회 한,중,일 시조창 발표회 열려

“힘이 들어도 우리의 노력은 계속 이어져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대한시조협회 함안지회(회장 김재순)가 주최한 ‘제14회 한,중,일 시조창 발표회’가 9월 4일 오후 2시 함안문화원에서 개최됐다.

한,중,일 3개국 대표가 개회 선언을 하고 김재순 회장의 경과보고를 한 후 함안지회 회원들의 시범창, 중국조선족시조협회 前 사범인 LIREN 명인의 중국어로 시낭송과 우조지름시조 <석인이 이승> 시조창을 동영상으로 보내왔으며. 일본시조사랑회 KURISU NORIK 씨의 중허리시조 <산촌에 밤이 드니>, 나까다 마유미 씨의 사설시조 <팔만대장>, OTOSI CHIAK 씨의 평시조 <청산은> 함안지회 안형환 회원의 <푸른산중 하>, 윤상연 회원의 <태백산하>, 이지은 회원의 <기러기 떼떼>, 이혜선 회원의 <청산은>, 김순희 회원의 <달밝고>, 김재순 명인의 <나비야>, 문철수 명인의 남창가곡 우조 언락 <벽사창이>, 김현무, 이덕순 회원을 포함한 아라벌정가회 회원들의 남창가곡 <봉황대상> 합창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 기획에는 김재순 함안지회장, 진행에는 김정아 시낭송가, 장구반주에는 하동지회 사범 하수임 명인, 대금반주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대금정악 이수자인 여병동 명인이 맡아주었으며 영상 촬영에는 주유진이 맡았다.

김재순 지회장은 “해마다 전국에서 수많은 시조동호인들이 찾아와 말이산 고분, 연꽃단지 등을 둘러보고, 함께 시조창을 애창하였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는 모두의 건강을 생각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물심양면 힘이 들어도 국악의 발전과 계승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제1회 국제나눔공헌대상 수상자 추천 공고

제1회 국제나눔공헌대상 시상식이 오는 9월 25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다.

국제나눔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중국 길림성에서 청소년 교육 후원사업을 하고 있는 동포들을 추천 받고 공적 확인 후 시상을 한다고 한다.

추천요강

시상명/ 국제나눔공헌대상

일시/ 2021년 9월 25일 오후3시

장소/ 대전광역시 동구 청소년수련원 강당

주최/ IMS국제명상학교

주관/ 재)국제언론인클럽

후원/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기부천사클럽, 한국문화저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및

도예가 김경선선생, 제8차 동북아전문가포럼 주제발표

8월 28일(토) 오후 4시부터 대전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청소년수련원에서 국제명상학교가 주관하는 제8차 동북아전문가포럼이 개최됐다.

문경시 인정 도예명장인 김경선선생은 지난 8월 15일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주최, 국제언론인클럽 공동주관의 제5회 국제평화대상에서 전통 도예문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고 수상을 했다.

이번 제8차 동북아전문가포럼에서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 일본과 중국의 도자문화 비교, 일반인들이 도예를 접할 수 있는 방법제시 등 폭 넓은 토론이 되었다.

김경선 도예가의 자유발표 영상은 한국문화저널에서 발행하는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제8차 동북아전문가포럼 전체토론/도광 김경선선생 한국 도자문화 개요(1)

https://tv.naver.com/embed/22152155?autoPlay=true

동북아전문가포럼 패널 전체사진

문학,산림치유,명상,전통차,시조창,도예,사상체질 등 사회 각 부문 전문가 참여

동북아전문가포럼은 지난 2016년, 중국 연변대학교 체육학과와 공동주관한 한중무학연토회를 시작으로 연변대학교 회의실, 아산시청 대강당, 국회 의원회관 등에서 국내외 문화예술, 체육, 전통 기예능인 참여로 확대되고 있다.

국제명상학교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국제단체로써 언론, 문화예술, 체육, 전통 기예능인과 단체들이 컴소시엄으로 참여하는 공동체이다.

진행안에 따라서 좌장인 송준호교수의 인사말과 해외 참여 추진 경과보고가 있었다.

기조 발표는 한국산림치유상담학회 임홍택박사(교수)가 주제발표와 함께 발표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 대학원 ACA주임교수를 역임한 조서희교수는 시문학 관련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한 패널들과 자작시를 낭송했다.

전,경남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재순박사(시조창명인)는 한국의 시조창에 대한 개요 설명과 시조창을 통한 실제 치유사례들을 꼼꼼하게 발표하고 평성, 중성 등 시조창의 기본 발성법을 패널들에 소개했다.

이제마사상의학연구재단 김상우이사장은 사상체질 관련 체질에 따른 질병 예방 및 대처 그리고 실제 사례에 대입해서 발표했다.

전통차 연구가인 김찬림 도광산방대표는 차문화에 대한 인식제고의 필요성과 올바른 다도 방법, 차 음용시 유의할 부분들에 대해 발표했다.

문경시 인정 도예명장 김경선 도광요대표는 전체토론에서 한국 도자문화와 일본, 중국간 비교에 이어서 한국 도자기의 우수함을 발표했다.

1부 인사말, 기조발표 2부 세미나 3부 폐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후, 김찬림대표가 손수 준비한 차, 도구들로 다도 체험이 진행되었고 전통 다도/차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국제명상학교에서는 9월 중순경 9차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국제명상학교에 시문학, 시조창, 도예, 명상, 기공과 전통차, 사상체질, 산림치유, 전통무예 과목을 개설하고 온, 오프 쌍방향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서 국내외 홍보 및 교육을 추진 특히, 오는 9월 중순 제1차 치유 모임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제8차 동북아전문가포럼에 참여한 전문가, 단체는 이래와 같다.

한국산림치유상담학회 임홍택교수, 한국문화예술치유협회 조서희이사장, 대한시조협회함안지회 김재순명인, 명상학교 송준호교수, 이제마사상의학연구재단 김상우이사장, 도광산방 김찬림대표, 특별참석 도광요 김경선선생 등이다.

후원은 진안 삼고당홍삼, 오주통상무역/칠보산김치에서 했다.

망치로 주먹관절 단련,,

적당하게 하면 단련에 도움이 된다. 자신감도 생기고,, 처음부터 쎄게 치다간 뼈가 나가니까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