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7, 2021

더 무비, 1월 21일부터 ‘라스트 쉽’ 시즌3 TV 최초 방영

https://youtube.com/watch?v=Muzcq7EMe00%3Ffeature%3Doembed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THE MOVIE)가 1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라스트 쉽’ 시즌3를 TV 최초로 방영한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라스트 쉽은 치명적인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미 해군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라스트 쉽은 2020년 9월 시즌1 첫 방영분이 영화 채널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 코리아 스카이라이프 기준)를 기록하며 화려한 출항을 알린 바 있으며,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 속에 1월 14일 시즌2 최종화까지 방영됐다.

시즌3에서는 치료제 보급 이후 미 해군 참모총장 챈들러와 대원들이 세계 정상 회의에 파견돼 일본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했다는 소문과 중국 지도자가 치료제를 비밀리에 비축하고 독점한다는 의혹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라스트 쉽 시즌 3은 1월 21일부터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THE MOVIE)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 2회씩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문체부 전통무예진흥 촉구, 제6차 한중무학연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019년 8월 전통무예진흥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대국민 약속을 한 것에 대해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시행을 하지 않고 있다.

문체부 담당과에서는 충주소재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를 통한 무예단체 홍보영상 제작지원을 했다고 하지만 이 사업은 이미 대한체육회에서 전통종목 보존사업으로 대한체육회 자체사업을 충주 국제무예센터로 업무를 이관한것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문체부에서 국민들에 약속한 전통무예진흥 기본계획에 따른 업무는 단 한가지도 실천을 하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담당부서가 체육정책과에서 스포츠유산과로 또 다시 넘어가서 업무파악을 지금도 하고 있다한다.

전통무예 보존 및 진흥은 헌법적 가치로 국가의 책무이다.

국회에서 전통무예진흥법을 제정한것도 그와 같은 근거가 있기에 가능했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위와 같은 배경하에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시급한 전통무예진흥 정책 시행을 촉구하는 현장의 전문가들 입장을 가감 없이 발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6차 한중무학연토회/ 문체부 전통무예진흥을 촉구하는 전문가 포럼

일시/ 2021년 4월 1일

장소/ 비대면 화상회의

주최/ 문체부 전통무예대표자회의

주관/ 추진위원회

[2보]황희장관은 중국 문화공정 대응 거부한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

작금에 중화인민공화국의 문화공정은 일개 네티즌 수준이 아님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서도 중국 공산당이 상당부분 관여하고 있다는 실체적 사실관계가 문제제기됐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전통무예를 계승하는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에서 지난 2013년 중국 흑룡강성, 2017년 중국 산시성, 21년 산시성 싱핑시에서 잇달아 우리 전통무예 수박과 수박을 무용화한 수박춤을 중국 문화재로 등재한 것을 문체부 장관과 해당 과에 민원으로 중국측에 대응 촉구 및 항의, 협의요청 기타를 했으나

문체부장관과의 답변에서 황희 장관은 대한민국 무예사를 중국으로부터 지키는 것을 즉 대응하는 것을 거부했다.

거부한 이유는 첨부한 문체부 회신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명백한 대응 거부이자 호도에 지나지 않는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의 문화관련, 그 문화와 관계되는 역사, 무예사 관련 직접적으로 또, 관계부처와 적극적 협력으로 타국가의 침해로부터 지켜야 하는데

이 헌법적 책무를 유기, 중국측에 대응하는 것을 거부했다.

황희 장관은 대한민국 무예사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 확실한 의견을 밝혀 마땅하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체부 장관의 의견을 존중해서 중국측에 대응하지 않고,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우리 아이들에 중국 문화공정이 적합하다. 우리는 중국의 문화 속국으로써 불국사도 파괴 해 버리고 훈민정음 혜례본 같은것도 보존할 필요 없다,, 이렇게 교육을 해야 하는지 답변을 해야한다.

그에 따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부 정책을 존중해서 국립민속박물관도 신나 뿌려 방화하고 고려 청자도 깨 부수고, 우리 역사, 문화를 엎어 버려야 한다!가 맞는가

재차 문체부 장관실에 답변 요청이 되어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김수미의 엄마손맛 대구수성점 11일 개업 “탤런트 김수미가 쌀을 보낸 이유는 ”

탤런트 김수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반찬가게 브랜드 ‘김수미의 엄마손맛’ 대구수성1가점 개업 축하 의미로 쌀을 보낼 뜻을 10일 밝혔다. 김수미의 엄마손맛 대구수성1가점은 11일(금요일)에 개업한다.

코로나19 시대의 슬픈 현실이 쌀 소비의 양극화를 만든다.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2020년 양곡 연도(2019년 11월 1일∼2020년 10월 31일)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57.7㎏이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5% 감소한 수치다. 식생활 서구화와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각종 행사와 집단 급식이 준 게 큰 이유다.

그러나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안의 쌀 소비는 느는 추세다. 맘카페 등 여성들의 대화 공간에서는 코로나19와 함께 느는 쌀 소비에 대한 글이 많다. 예전에 서너 달 먹던 양이 한두 달 만에 사라진다는 내용이 심심찮게 보인다. 특히 식비나 간식비 마련이 쉽지 않은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는 쌀 소비가 더 많아 독이 빌 가능성이 있다.

이에 김수미는 “중·노년은 어릴 때 대부분 보릿고개를 겪었다. 배고픔의 슬픔은 아는 사람으로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하고 싶다”며 대구수성점 개업 축하 의미로 화환이 아닌 쌀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리하는 탤런트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김수미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김치 담그기, 김치 100톤 기부, 일일 포장마차, 영화 재능기부 등의 선행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대구·경북 의료종사자, 봉사자 등에게 1억원 상당의 오리 백숙을 제공했다.

김수미의 뜻을 들은 대구수성1가점 직원들도 개업 축하 화환을 정중히 사양하는 대신 쌀로 성의를 받아 이웃들과 의미 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직원들은 1000여 명에게 보낸 개업 안내장에 ‘화환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대신 쌀은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기재했다.

김수미의 엄마손맛 대구수성1가점에서는 개업식 전후에 들어온 쌀을 대구 수성구청에 14일 전달할 예정이다. 이웃돕기 쌀은 수성구 관내의 복지기관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김수미가 평생의 음식 노하우를 매뉴얼화한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반찬과 국, 찌개, 밀키트 등 2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구비한 반찬 전문점이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국산 식자재 사용으로 건강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고 있다.

정승환 신곡 ‘집에 같이 갈래’ 반응 뜨거워

정승환과 덴티스테의 컬래버곡 ‘집에 같이 갈래’의 반응이 뜨겁다.

음원이 17일 공개된 후 멜론 24Hits 차트 9위까지 오르는 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집에 같이 갈래는 한낮의 더위가 가라앉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밤, 사랑하는 사람과 보폭을 맞춰 걸으며 마음을 고백하는 곡이다. 떨리지만 애써 용기 내보는 마음이 담겨 있다. 정승환의 독보적인 감성에 산뜻함이 더해져 설렘을 증폭시킨다.

음원 사이트와 SNS 등의 온라인에서는 ‘설렘 가득 청량한 목소리에 반했다’, ‘여름에 듣기 좋은 상쾌함 가득한 명곡 탄생’, ‘연인과 나란히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곡’, ‘역시 믿고 듣는 정승환’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집에 같이 갈래는 마치 ‘좋니’, ‘좋아’처럼 다른 듯 닮은 마음을 이야기하는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두 뮤지션이 각자의 매력으로 노래한다.

앞서 발매된 권진아의 ‘Acoustic Ver.’은 집에 가는 길 우연히 좋아하는 사람을 마주친 설렘을 담았다면 17일 발매된 정승환의 ‘Full band Ver’에는 좋아함을 넘어 마음속 깊이 간직해둔 사랑을 용기 내 고백하는 한층 더 깊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티스트 감성에 맞도록 작사, 편곡, 악기 구성을 차별화하는 등 안테나의 여러 아티스트가 긴 시간에 걸쳐 섬세하게 음원을 완성했다.

덴티스테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고립감이나 여러 어려움들로 감히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요즘이지만 사랑은 꿈꾸고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걸 전하고 싶었다”며 “비록 용기나 자신감이 부족해 현재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아도 꿋꿋하게 사랑을 꿈꾸고 이루기를 응원한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집에 같이 갈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권도 문화재 지정, 조작은 곤란하다!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국가무형문화재,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추진한다며 얼마전에 TF 구성을 했다.

그런데, TF 관련해서 흘러 나오는 얘기들이 난감하다.

국가무형문화재는 문화재청에서 지정하는건데 신청(일반적 의미와 절차상 다른 부분이 있다)한다고 다 조사하는것도 아니고 또, 조사한다고 지정이 다 되는것도 아니다.

해마다 년말, 10월경에 문화재청에서 각 시도 문화재 과에 공문으로 수요조사 용지를 보내고 각 시도 문화재회의에서 국가 지정 가치가 있다고 추천하는 종목관련 시도지사가 수요조사 용지에 도장을 찍어 추천하고 전국 17개 시도의 수요조사 대상들이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서 취합을 한 다음

그 중에, 추천하지 않음, 이라 무형문화재과에서 일차 걸러내듯, 꼬리표가 붙는것과 그렇지 않은것 등이 무형문화재 회의에 부의된다.

무형문화재회의에서 조사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 종목에 한해지정가치 조사 대상이 되고, 현장조사를 용역팀이 맡아서 하게 된다.

이 용역 보고서를 가지고, 다시 문화재회의가 개최되고 심의하는데 지정가치 있다 할때, 종목 지정이 되고 그 종목 관련 개인, 단체들을 대상으로 문화재청에서 신청을 하라고 공고를 한다.

신청을 하는 경우가 복수일때, 다시,,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서 종목 지정에 이어 보유자, 보유단체 인정을 해 가게 된다.

태권도는 위와 같은 절차나 과정을 거치지 않고 특혜를 받은 상태에 지난 2019년 문화재청에서 지정가치 검토를 했고 역사성 부족, 고유성 부족으로 보류가 되었으며 이때 생산된 보고서와, 회의록을 비공개로 하고 있다.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문화재,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는것이야 누가 뭐라 하겠는가만 그 과정과, 절차, 내용물이 불명확한 상태에 혹여, 언론 플레이를 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다.

그리고, 결코 용납될 수 없는것이 개인적 이해로 본말을 전도시키는거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쌍팔년도가 아니다!

정보를 특정인, 단체에서 독점하고,, 쌍팔년도 마냥, 정치력으로, 또 문화재청에서 정책적 이유로 종목 지정 다 해 놓고,, 공고 해 봤자 인터넷도 되지 않던 시절,, 누가 공고가 됬는지 안됬는지도 모르던 그 시절이 아니란거다.

필자가, 태권도 문화재, 유네스코 등재 TF에 한마디 하고자 한다.

과유불급이라 햇다.

필자도 태권도 사범출신으로써 태권도가 문화재로 지정되고, 유네스코 등재되기 위한 검증 자체를 안된다고 하는게 아니다.

될만하면 되야하고 그렇지 못할때는 지정되지 않아야 한다.

한국이 개발도상국 시절, 뭔가 하나라도 키워보려 했었고 이 태권도는 정치권과 선을 대어, 군부 및 일제강점기를 거친 우리 국민들이 민족감정으로 불미스러운 것들도 덮어준거다.

태권도는 되고?

합기도는 왜 안되는가?

그러면, 다른 종목들은 왜, 태권도와 같은 특혜를 받지 못하고 불이익을 입어야 되는가?

태권도가 잘 나서가 아니다!

출처도 불명확 한것을 우긴다고 다, 눈 감고 귀 막아줘야 할 이유가 없다는거다.

이건, 사회적 범죄행위에 동조하는것 밖에 안된다.

사실관계에 따른 역사성 정립 그리고 고유성이 부족해서 문화재 지정이 보류된 상태라, 고유적인 기술들에 무엇이 있는지? 짜깁기 하지 말고, 진정성을 가지고 해 가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이 TF 관련해서 흘러 나오는 얘기들은 굉장히 위험하다.

사실관계가 공개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상태에, 사실관계인양 역사성이 100년이상 되는양? 전통적 기술들을 발굴하고, 전승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양?,,,

말과 실제가 일치하지 않을때, 그 후과는 적지 않을것 같다.

문화재청이야, 북한에서 태권도를 지정 해 놓고, 유네스코 운운 하고 있으니>이 얘긴 한국에서 하는것이지 북한 발 소식은 전무하다. 기존에 공동등재,, 운운 얘기는 있었어도 구체화 된건 아무것도 없다.

정책적으로 문화재청 공무원들이 해 주고자 해도, 무형문화재회의에서 심의를 거치지 않고는 지정이 불가하다.

문화재위원들이? 실제에 대한 확신도 없이? 공무원들이 해 주자니까? 북한에서도 한다니까???

사실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역사를 100년 이상으로 또, 출처가 불명확한 기술,동작들을 주장한다고 고유한 기술들이라고?인정할리는 만무하고, 혹여 그렇게 했을때,, 문화재 위원들조차 공개적인 지적과 책임소재가 생기게 된다.

문화재 지정?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이거, 쉽지 않은거다.

물론, 쌍팔년도야 군사정권에서 까라면 다 깠지만,, 지금 그때를 참고해서, 언론 플레이하거나 출처가 불명확한것을 일방적 주장으로 호도, 특정 목적을 가지고 짜깁기 하는것은 그 책임을 본인들이 지게 될 것이다.

중국에서 현재, 창시무술을 전통무술이라고, 즉 역사를 짜깁기해서 주장하는것을 중국 국가체육총국에서 경고하고, 법적 조치를 하고 있다.

범죄행위라는 얘기다! 범죄행위!

태권도 문화재, 유네스코 추진TF에서 필자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과유불급해야 한다.

문화재청에? 문화재위원들에? 유네스코에? 언론보도하는것? 국회 문체위 의원실들에?

,,,

명색이 문화재 지정을 목적한다며 짜깁기를 하거나, 출처가 확인되지도 않는것을 강제하려 할때는 대국민, 국제사회 및 법적으로도 고발되야 마땅해진다.

주장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우긴다고 되는게 아니다. 사실관계가 있어야 한다.

국기원이나, 태권도협회 등에서 역사를 왜곡해서, 주장하는것은 민간에서 하는것이라 대충 넘어갈 수 있지만 문화재청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신청하거나, 접수하거나, 컨택하게 되는 순간부터,, 민이 아닌 관의 영역이 되고 관은 필히, 국민으로부터 경계되고 감시되는거다.

국민 신문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대한민국 주권이 우리 국민들에 있기에 그렇다.

관은, 즉 문화재청은 민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태권도의 역사성, 고유성에 대해 단, 한뼘이라도 사기적 행태가 있을때, 민원으로 그 근거를 문화재청이 답변 해야하고 답변을 호도할 수 있으나 정보공개 청구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이것도 문화재청이 호도할 수 있다. 그러나그 담당 공무원에 대한 퇴직요구를 민원으로 하고 민원 호도답변들을 취합해서 언론고발, 대국민 고발이 되고 국회 문체위에 진정되고, 부득이하게 경찰청에 역사왜곡-청소년들 정신적 기망, 및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즉 비교,교차검증되지도 않는것을 고유성 인정을 할때, 그 책임을 문화재청장이 져야한다.

요즘엔, 대통령비서실에 진정하는것도 어렵지 않다.

문화재청이 뭉갤때

그때, 시민단체, 문화예술단체, 무예단체들에서 진정이 될 수 밖에 없는거다.

유네스코에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적시하고 진정, 및 고발관련 유네스코 사무국에 이메일로, 우편으로 보내는것이 어렵지 않고 그때, 유네스코에서 한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것을 무시할때는 유네스코 사무총장도 진정 대상이 될 수 있다.

제데로 하지 않으면 아니한만 못하다.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국격을 실추시키고 망신 시키는 일을 벌여서는 곤란하다.

국기원의 태권도 문화재, 유네스코TF는 필자의 고언을 무시해선 아니된다.

특히, 선량한 타종목단체에 피해를 입히는것은 염치 없는것으로 존중과 배려 없이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려 시도하는것은 곤란한거다.

특정한 목적으로 방향을 설정해서 문헌을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뗌방하고, 필요할때만 쓰 먹는것은 사람을 기망하려는 것으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책임이 실제 발생한다.

그 책임을 법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지 않는다해도 도의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학자를 빙자해도 어용이 될것이고 학술을 빙자해도 학술이 아닌, 조작이 될것이다.

중국에서 괸히, 법적 조치하고 있겠는가?

범죄행위라는거다! 범죄행위!

제3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 11월 4일부터 이틀간 한양대학교 ERICA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접착코팅협회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ERICA 융합교육연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1년 제3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이하 서프콘코리아 2021)’가 11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이틀 동안 한양대 ERICA 캠퍼스(경기도 안산) 내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서프콘코리아 2021은 올 7월 K-컨벤션 육성 희망 단계에 선정돼 한국관광공사, 한국PCO협회가 공식 후원하게 됐고, 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관광공사,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 한국표면공학회도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

서프콘코리아는 금속 표면 기술(도금 위주)과 플라스틱 표면 기술(코팅, 점접착, 필름)과 관련된 소재 표면 기술 컨퍼런스로 민간 기업이 아닌 학회·협회가 주도해 추진된다. △정부의 지속적 후원 아래 추진되는 행사 △홈페이지 카페 등 커뮤니티가 상시 운영되고 비전이 명확한 항구적 행사 △인적 교류 기반 기술과 사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R&BD 행사 △표면 기술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실용적이고 융·복합적인 표면 기술인 행사 △표면 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의 기술 발굴 주도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표면 기술 전문 컨퍼런스다.

서프콘코리아는 기술 세미나, 비즈 포럼과 다양한 부대 행사(탁상형 전시회, 제품 장터, 홍보 포스터전)로 구성된다. 2021년 컨퍼런스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형 뉴딜(그린 기술+디지털 기술)을 큰 주제 분야로 최근 이슈가 된 탄소 중립 관련 친환경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2021년 중점추진사항은 ‘규모의 확대’와 ‘비즈 세션 강화’이다. 기술 세미나는 해외 세션(독일, 일본)의 우수한 전문가를 초빙했으며, 기획 강연으로 ‘미래 뿌리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도 진행된다. 구두 발표 외에도 세션별 포스터를 추가했다. 비즈 세션은 온라인 무역 상담회 신설과 함께 경기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으로 중소기업 기술 혁신 협의회(포럼)도 신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예년처럼 이틀간 4개 세션(코팅, 표면 처리, 필름, 점·접착)으로 구성되며 1일권 등록 시 2개 세션의 강연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탄소 중립 등 빠르게 바뀌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금속&플라스틱 표면 기술의 장’으로 최신 트렌드 파악, 영감 획득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소재 표면 기술 산업 관련 종사자, 연구원, 학생 등이 주 대상자다. 1차 조기 할인 등록은 9월 30일(목)까지, 2차 할인 등록은 10월 30일(토)까지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컨퍼런스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서프콘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 개요

명칭: 제3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서프콘코리아 2021) / Korea Conference on Surface Technology in Material 2021 (SURFCON KOREA 2021)
일정: 2021년 11월 4일(목)~5일(금), 이틀간
장소: 한양대학교 ERICA 게스트하우스&컨퍼런스홀 외
주최: 한국접착코팅협회
주관: 한국접착코팅협회, 한양대학교 ERICA 학연산클러스터기반 첨단소재 융합교육연구단
후원: 한국관광공사, 한국PCO협회, 경기테크노파크, 경기관광공사,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 한국표면공학회,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 외
구성: 기술 세미나(4개 세션), 비즈 세션(포럼), 부대 행사(탁상형 전시회, 제품 장터, 포스터전 외)
대상: 소재 표면 기술 산업 관련 종사자, 연구원, 학생 등

‘더 비틀즈 바이 로버트 휘태커’ 전시회,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서 개최

‘더 비틀즈 바이 로버트 휘태커 전(The Beatles by Robert Whitaker 展)’이 4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G층 3관에서 열린다.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밴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아티스트 순위에서 빠지지 않고 늘 회자되는 비틀즈. 이번 전시에서는 비틀즈의 전성기 시절 전담 사진작가였던 로버트 휘태커가 포착한 비틀즈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비틀즈의 전성기 시절 모습과 더불어 인간적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 120여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뿐만 아니라 비틀즈의 성장 과정과 역사, 음악적 변화까지 총망라해 감상할 수 있다.

비틀즈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오디오 가이드에는 JTBC ‘비긴어게인3’에 출연해 주목받은 뮤지션 임헌일이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정원영 밴드, 아이엠낫, 메이트 등 밴드를 거쳐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헌일은 누구보다 큰 음악적 열정으로 비틀즈와 공감대를 형성해 전달력 있는 가이드라인을 선사할 것이다. 오디오 가이드 판매 수익금은 시각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 단체에 기부 예정이다.

음악은 바쁜 일상의 도피처이자, 치유의 효력을 지니고 있다. 비틀즈의 음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대중을 열광하게 한다. 비틀즈의 음악이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가운데 하나는 이들이 사랑 노래에만 집착하지 않고 다양성을 지닌 음악을 했다는 것이다.

비틀즈는 날이 갈수록 발전했고,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실험적 음악을 했다. 특히 마지막 앨범 ‘Let it be’는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번 전시는 Let it be 발매 50주년을 기념한 전시로, 비틀즈가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사랑의푸시핀, 진미령김치 독거노인돕기 후원 판매

사랑의푸시핀에서 독거노인돕기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진미령김치를 판매하고 있다.

마치 김장 김치같은 깊은 맛!을 가진 “진미령 김치 맛보기” 를 10월 이벤트로 최저가에 희망자에 보내드린다.

100% 국내산은 기본, 아롱사태로 육수내고 비싼 갈치액젓과 누룽지풀로 만들고 특허받은 김치유산균까지 넣었다.

제대로 된 김치유산균 “진미령김치”를 최저가에 10월 이벤트로 진행된다.

수익금은 독거노인 돕는 “사랑의푸시핀” 봉사 기금으로 사용된다.

원하시는분 010-8890-8058 로 문자를 주시면 된다.

사랑의 푸시핀 기업은행 048-144859-01-016

서울 청년 73.9% 내 집 마련 ‘필수’, 절반 이상은 ‘부모 도움 없이 불가’

서울연구원(원장 직무대행 유기영)이 ‘서울 청년에게 내 집이란?’과 ‘서울 청년에게 관계와 감정, 그리고 고립이란?’을 주제로 서울인포그래픽스 시리즈 2편(제321호, 제322호)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청년에게 내 집이란? 휴식의 공간이며 자산 증식과 보전을 위해 필요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청년에게 집의 의미는 ‘휴식의 공간(29.8%)’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전국의 청년은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2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자산증식을 위한 중요한 수단’은 서울이 4.1%로 전국 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스 데이터 출처: 2020년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구 방문 조사 결과로 전국 응답자 3520명 중 서울은 676명(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 자료).

서울 청년의 내 집 마련 욕구는 73.9%로 전국 68.6%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자녀는 꼭 낳아야 한다’와 ‘결혼은 꼭 해야 한다’라는 응답률은 서울이 각각 38.2%, 38.4%로 전국 41.8%, 42.0%보다 낮게 조사됐다.

서울 청년은 내 집 마련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자산증식과 보전(30.3%)’, ‘임대료 상승 부담(28.0%)’ 순으로 꼽았고, 전국은 ‘이사 안 하고 살 수 있어서(27.5%)’, ‘자산증식과 보전(26.1%)’ 순으로 꼽았다.

서울 청년 중 내 집을 소유하고 있는 비중은 4.5%로 전국 7.8%보다 낮았고, 내 집 마련을 포기한 비중은 서울이 15.4%로 전국(10.9%)보다 높은 편으로 분석됐다.

서울 청년의 53.0%가 ‘부모님 도움 없이 내 집 마련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으며, 현재 자가, 전세 보증금 등 주거 관련 비용을 부모가 부담하는 비중도 44.4%로 전국(34.3%)보다 높게 나타났다.

◇서울 청년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의 요건 1위는 ‘자아성취와 목표의식’

한편 서울 청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요건 1위는 ‘자아성취와 목표의식(23.9%)’으로 나타난 반면, 전국 청년은 ‘경제력(28.1%)’을 가장 높게 꼽았다.

개인이 선호하는 가치관으로는 청년 과반수가 ‘이상보다 현실’, ‘과정보다 결과’, ‘집단보다 개인’을 더 중요시했다. 이런 경향은 서울이 전국보다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청년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부정적인 감정 경험률 중에는 ‘모든 일이 힘들었다(37.3%)’가 가장 높았고, ‘잠을 설쳤다(33.9%)’, ‘뭘 해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24.0%)’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일주일간 혼점, 혼술 경험률은 서울 청년이 각각 65.6%, 21.3%로 전국 53.7%, 15.0%보다 다소 높았다.

서울 청년 중 2.9%는 방에서 안 나가거나 인근 편의점에만 외출하는 ‘은둔형 고립 청년’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은둔형 고립 청년’ 중 32.0%는 은둔 기간이 3년 이상에 달하며, 은둔 계기는 ‘취업이 안 돼서(41.6%)’, ‘인간관계가 잘되지 않아서(17.7%)’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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